[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서인국이 몽골에 간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SBS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을 통해 다시 한 번 정글에 간다. 두 번째 정글 행을 결정하게 된 것은 PD와의 인연 때문. 2015년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서인국과 김진호 PD는 촬영 이후에도 형, 동생 사이로 지내며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서인국은 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드라마 '38사기동대'에서 주인공 양정도 역을 맡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김진호 PD의 정글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하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드라마 촬영을 마친 8월 초 곧바로 정글에 합류해 27기 병만족에 힘을 보탤 예정.
한편, 서인국은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 편에서 숨은 생존력과 다재다능한 모습으로 '정글 능력자 꾹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두 번째 정글인 몽골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정글의 법칙 in 몽골' 편은 9월 초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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