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6일은 김동엽에겐 잊을 수 없는 날이 될 듯. 8번-지명타자로 출전해 한화의 외국인 투수 서캠프로부터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결승 스리런 홈런을 날렸고, 3-1로 앞선 6회초엔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4타수 2안타 5타점의 맹활약을 펼쳤다.
Advertisement
김동엽의 아버지는 1986년부터 1997년까지 빙그레(한화)-현대를 거치며 12년간 KBO리그에서 포수로 활약한 김상국씨다.
Advertisement
시카고 컵스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김동엽은 KBO리그의 야구에 적응해가는 중이다. 김동엽은 "미국에서는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들이 대부분이지만 공이 좀 가벼운 느낌인데 한국 투수들은 구속은 미국에서보다 빠르지 않지만 구위가 좋아 빠르게 느껴진다. 또 제구력이 좋고 변화구도 많이 던진다"라면서 "삼진이 많을 수 있지만 퓨처스리그에서도 처음엔 유인구에 속았지만 적응이 되면서 삼진이 줄었다. 1군에서도 적응하는 단계다. 삼진에 겁먹지 말고 더 자신있게 휘두르겠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
- 5."근성 좋네" 153㎞ 강속구 대신 방망이 택했다! '오지환 껌딱지' 막내, 가슴에 와닿은 선배의 진심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