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이제는 한쪽 어깨만 드러내는게 대세다.
오프숄더 아이템이 다시 올해 핫 트렌드로 떠올랐다. 특히 목선과 어깨라인을 드러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면서도 계절감에 맞는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는 오프숄더 상의는 다양한 소재와 색감으로 변모하며 패션 피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때론 오프숄더 상의가 흘러내릴까 혹은 노출이 과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설 수 있다. 그럴땐 워너비 패셔니스타 하지원과 서인영의 원 숄더 스타일링을 참고해보자. 한쪽 어깨만 드러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오프숄더만의 여성스럽고 섹시한 장점까지 살릴 수 있어 유용하다.
"하지원의 우아섹시 오프숄더"
배우 하지원은 니트 소재로 된 오프숄더 아이템을 택했다. 쫀쫀한 소재라 바디라인에 착 감기며 여성스러운 허리라인을 강조한다. 오프숄더의 마감은 밴딩으로 되어있어 흘러내릴 걱정도 줄었다. 짙은 네이비 컬러는 그 특유의 건강한 피부톤을 돋보이게 하며 은근한 우아함까지 더한다.
하지원은 연청 색감의 부츠컷 데님 진을 매치해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더했다. 주머니에 손을 넣은 포즈가 멋스럽다.
"서인영의 발랄섹시 오프숄더"
서인영 역시 하지원과 비슷한 무드의 오프숄더 상의를 선보였다. 그러나 밑단부분 사선 디테일을 가미해 복근이 살짝 보이도록 과감하게 연출했다. 하지원과 달리 어깨를 드러내지 않은 쪽은 손등을 덮는 길이의 긴 소매로 디자인되었다. 이는 양쪽 언밸런스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또한 짧은 숏컷은 목선을 아름답게 드러낸다는 오프숄더의 장점을 더욱 살린다. 쇄골부분 타투와 골디한 뱅글 액세서리는 화려함을 돋군다.
gina1004@sportschosun.com,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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