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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은 유난히 적은 삼진 개수가 눈길을 끈다. 52경기에서 개인 성적은 타율 3할3푼7리(181타수 61안타)에 24타점 40득점. 228번 타석에 들어가 삼진은 10번 당했다. 이는 KIA 코칭스태프가 원하는 야구다. 거포가 아닌 이상 타석에서 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모습을 줄곧 주문하고 있다. 바로 그 역할을 김선빈이 할 수 있다. 삼진은 적고, 볼넷이 많은 그는 출루율(0.443)이 타율보다 1할 가까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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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 날짜는 경찰이 빠르다. 상무는 9월 21일, 경찰은 9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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