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이 27일 개봉 첫날 46만4322명을 동원하며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인천상륙작전'의 개봉 첫날 관객수인 46만4322명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베테랑'(개봉 첫날 41만4219명 / 최종 1341만4009명), '도둑들'(개봉 첫날 43만6596명 / 최종 1298만3330명)을 넘어선 것으로 올여름 극장가 새로운 흥행 강자의 탄생을 알렸다.
또,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서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천상륙작전'은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작들과 격차를 벌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인천상륙작전'은 역사 속 숨겨진 영웅 실화를 바탕으로 한 긴박감 넘치는 첩보전, 이정재, 이범수의 혼신의 열연과 시너지, 리암 니슨의 묵직한 존재감을 비롯해 규모감 있는 볼거리로 개봉 직후 2030세대부터 4050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 관객들의 공감과 추천에 힘입어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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