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2분기 매출 9873억원, 영업이익 2727억 원, 당기순이익 2132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의 2분기 매출은 라인 등 해외 매출과 모바일 광고 매출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26.3%, 전분기 대비 5.3% 증가한 9,873억 원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3.1%, 전분기 대비 4.2% 증가한 3,497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35% 비중을 차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44.0%, 전분기 대비 6.2% 증가한 2,727억 원을 달성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지난 2분기는 해외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모바일 사용성 확대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제2, 제3의 라인과 같은 성공사례를 만들며 새로운 해외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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