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던지던 KIA 타이거즈 선발 홍건희. 왜 3회만 투구하고 교체됐을까.
KIA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이날 경기 KIA 선발은 홍건희였다. 홍건희는 1회말 팀이 대거 6득점을 해주는 가운데 기분좋은 투구를 했다. 3회까지 무실점. 투구수는 42개 뿐이었고 안타 2개 만을 허용하며 무실점 투구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4회초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한기주와 교체됐다. KIA 관계자는 "홍건희가 투구 중에 오른 가슴 부근 근육통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됐다. 현재 아이싱 조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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