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20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개막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시즌은 명장들의 지략대결이 최대 관심사입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을 비롯해 호셉 과르디올라, 아르센 벵거, 위르겐 클롭, 안토니오 콘테 등 유럽 최고의 감독들을 모두 EPL 무대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레스터시티에 기적과도 같은 리그 우승을 안긴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과 토트넘을 이끌고 우승 경쟁을 펼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까지 가세해 역대급 시즌을 자랑합니다. 그렇다면 이 감독들의 이번 시즌 목표는 각각 어디까지 일까요.
일러스트: 문성원 기자 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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