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신예 조나탄 이코네(18)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환상적인 선제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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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망은 28일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 2016 레알 마드리드 전에서 전반 2분 이코네의 선제골로 1-0 리드 중이다.
이코네는 경기 시작 1분여만에 상대 중앙을 절묘하게 파고든 뒤 반대쪽 포스트를 노린 오른발 땅볼슛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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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파리생제르망의 간판 수비수 티아구 실바는 경기 시작 10분만에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은 알바로 모라타-헤세 로드리게스-루카스 바스케스가 최전방에 나서는 4-3-3 포메이션을, 파리생제르망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최전방에 카바니를 세우고 하비에르 파스토레, 아드리앙 라비오, 루카스 모우라, 이코네가 뒤를 받치는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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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격을 맞은 레알 마드리드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반격에 나서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생제르망의 경기는 네이버스포츠, JTBC 3 FOXSports를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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