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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핵심 쟁점은 4가지다. 당초 김영란법은 김영란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2012년 추진할 때만 해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그 범위가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원까지 확대된 상태다. 언론사와 사립학교의 '공공기관' 인정 여부가 관건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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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대한변호사협회와 한국기자협회 등이 김영란법의 위헌 소지에 대해 헌법소원을 제출한지 1년 4개월만에 헌재가 위헌 여부를 선고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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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불합치'면 사실상 위헌이므로 한시적으로 법을 유지하되 기한내 국회에서 재논의되고, 한정위헌-한정합헌일 경우 헌재가 정한 범위 내에서는 적용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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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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