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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마감시한은 다음달 1일이다. 현재 가을야구를 넘어 월드시리즈 정상을 노리는 팀들은 유망주 유출을 감수하면서 정상급 불펜 투수 영입에 혈안이 돼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에 올라 있는 시카고 컵스가 대표적이다. 1908년 이후 107년 만에 우승을 노리는 컵스는 최근 아롤디스 채프먼을 데려오기 위해 뉴욕 양키스에 4명의 선수를 넘겼다. 그리고 이날 채프먼은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 8-1로 앞선 9회 등판, 1이닝 무안타 2삼진으로 화끈한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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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도 연이틀 세이브를 올리며 현지 언론 예측에 힘을 실었다. 그는 이날 미국 뉴욕주 뉴욕의 시티 필드에서 뉴욕 메츠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앞선 9회말 등판해 1이닝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직구 최고 시속은 95.9마일(약 154㎞)이었고, 투구수는 13개였다. 시즌 6호 세이브. 평균자책점도 1.72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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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3-4이던 9회초 2루타 2개와 볼넷 1개를 묶어 경기를 뒤집은 뒤 오승환이 마침표를 찍으며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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