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용산이 용산구 환경개선사업(지역 일자리)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용산구지회가 주관하는 용산구 환경개선사업에 지역발전기금으로 2억원을 지원한다.
용산구지회는 지난 20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4층 강당에서 환경개선사업(지역 일자리)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김원묵 용산지회장을 비롯해 한국마사회 장 훈 북부권역본부장, 김봉환 용산문화공감센터장, 환경개선사업 참여자 등 총 1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실버세대들의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가졌다.
환경개선사업 참여자들의 활동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다. 주 1회(월 4회), 1일 2시간 근무며 순찰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과 환경개선은 물론 노인층 일자리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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