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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사인 CJ CGV는 컨소시엄을 이룬 15개 중소 참여기업들과 함께 스크린X의 글로벌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향후 2년간 다면 상영 기반의 대형 상영관의 제작·배포·상영·관리를 아우르는 글로벌 상용화 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원천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의도다. 이를 기반으로 컨소시엄 내 중소기업들과 함께 해외 전시회 참가, 로드쇼 개최 등 체계적인 협력 모델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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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는 이런 과정을 거쳐 스크린X를 2020년 글로벌 No.1 특별관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제작·배급, 상영, 인프라 분야에서 새로운 전문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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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스크린X는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래 현재 한국, 중국, 미국 등 4개 국가에 105개 상영관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 본격 상업 콘텐츠에 도전해 최근까지 '부산행' '인천상륙작전' 등 일반 영화는 물론, '빅뱅 메이드' '오딧세오' 등의 얼터너티브 콘텐츠 제작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최대 영화 사업자인 완다와 협력을 강화하며 지난해 '모진'을 비롯해 올해 '놈놈놈'의 중국판 '쾌수창수쾌창수' 등의 대작이 스크린X 버전으로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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