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나시오날(콜롬비아·이하 A.나시오날)이 남미 대표로 2016년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 출전한다.
A.나시오날은 29일(한국시각) 콜롬비아 메데인의 아타나시오기라르도에서 가진 인디펜디엔테 델바에(에콰도르)와의 2015~2016시즌 코파리베르타도레스 결승 2차전에서 1대0으로 이겼다. 결승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던 A.나시오날은 종합전적 1승1무를 기록하면서 지난 1989년 이후 27년 만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오는 12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클럽월드컵에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클럽아메리카(멕시코), 오클랜드시티(뉴질랜드)가 참가를 확정 지은 상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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