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소녀시대 써니가 금녀의 공간인 남탕에 입성했다.
JTBC '천하장사'의 멤버들이 온양 온천시장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온천으로 유명한 지역에 방문한 만큼, 시장 내 위치한 유명한 온천탕 중 한 곳을 방문에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촬영을 위해 홍일점 써니까지 한 곳에 모인 상황. 강호동이 "남탕은 처음이지? 여기가 바로 남탕이다"라고 장난스레 묻자, 써니는 "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냐"며 재치 있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온탕에서 잠수해 숨 참기' 대결에서는 멤버들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이규한은 게임 전부터 "나 해군출신이잖아"라며 자신감을 내비췄고, 윤정수 역시 "최근에 갔다 온 건 나다"라며 승리를 호언장담했다.
그러나 정작 본 게임에 들어가자 에이스는 이규한과 윤정수가 아닌 바로 '천하장사'의 홍일점 써니였다는 후문. 써니는 1분 27초로 가장 오랫동안 잠수에 성공해 강호동과 윤정수 두 '아재' 멤버를 데리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방송은 31일 오후 8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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