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후타삼 회장님' 최복례 여사의 추모 특집이 방송됐다.
28일 밤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의 영원한 회장님 故 최복례 여사를 추모하는 특별 영상과 후타삼의 마지막 인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후타삼의 넘버원 회장님 최복례 여사를 떠나 보내드리는 마지막 현장을 담아 추모했다.
남재현의 장모를 비롯해 후포리 할머니들은 "나하고 어제 저녁에 얘기하고 놀았는데...."라며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제대로 된 작별인사도 없이 가장 친한 벗을 보낸 할머니들은 주저앉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할머니들은 "뭐든지 사달라면 내가 어디든지 가서 사올 수 있다", "물회 잘하는 집에 가서 물회 한 그릇 못 먹인 게 가슴 아프다"며 최복례 여사를 그리워했다.
한편 지난 6일 향년 91세 나이로 작고한 고 최복례 여사는 '후타삼(후포리 타짜 삼인방)'에서 가장 연장자로 '후타삼 회장님' 혹은 '후타삼 넘버원'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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