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배우 진세연이 현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와 지난 27일 개봉한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진세연이 현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와 끈끈한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진세연은 신인 시절 때부터 동고동락하면서 배우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뒷받침이 돼준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와 그동안 다져온 서로를 향한 강한 믿음과 애정을 토대로 망설임 없이 재동행을 약속했다.
진세연은 2011년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2010)을 통해 데뷔한 후 드라마 '내 딸 꽃님이(2011)'에서 양꽃님 역을 맡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수상했던 터. 이어 진세연은 '각시탈'(2012)에서 목단 역으로 2012년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아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았던 바 있다. 또한 진세연은 '다섯 손가락'(201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2014), '닥터 이방인'(2014) 등 드라마와 <위험한 상견례 2>(2015), <인천상륙작전>(2016) 등 영화를 오가면서 수많은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열연, 배우로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더욱이 진세연은 드라마 '옥중화'에서 전옥서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 역으로 종횡무진 활약,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진세연이 극중 현란한 액션부터 가슴 절절한 눈물, 묘한 로맨스, 고난도 신내림 연기까지 척척 소화해내며, 한층 폭 넓고 성숙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는 것. 게다가 진세연은 '옥중화'에서 고수, 서하준, 최태준, 정은표 등 다양한 인물들과 각양각색의 케미를 그려내는 남다른 '케미력'을 발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랫동안 가족같이 함께 한 진세연과 계속해서 같이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진세연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인 만큼 앞으로도 배우 진세연의 발전을 위해 더욱 애쓰며,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세연은 현재 '옥중화' 촬영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영화 <인천상륙작전> 무대 인사에도 나서는 등 숨 가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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