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에릭남이 후배의 실수도 따뜻하게 감싸안았다.
에릭남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짧은 시간안에 쉽진 않은 랩을 준비해주고 피처링해줘서 고마워"라며 이날 피처링 참여해준 세빈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앞서 이날 에릭남은 KBS2 '뮤직뱅크' 무댕 올라 신곡 '못 참겠어'를 열창했다. 특히 무대에는 세븐틴 버논, 아스트로 진진에 이어 스누퍼 세빈이 피처링을 맡아 에릭남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에릭남은 시원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무대를 만튼 반면 세빈은 긴장한 탓인지 랩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아쉬움을 안겼다.
그러나 에릭남은 "앞으로도 좋은 모습들 많이 기대할게~ 스누퍼 화이팅! 세빈이 화이팅"이라며 후배의 실수도 따뜻하게 감싸안으며 훈훈한 선배의 모습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