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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는 촛불을 끄기에 앞서 "소원 빌고!"라는 멤버들의 말에 눈을 감고 소원을 빌었다. 김소혜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소원은 하나 밖에 없었다. 이번에 우리 유닛 잘되게 해주세요 하는 생각"이라며 기특한 마음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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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도 "만약 우리가 한 회사였으면 어떤 걸그룹이 나왔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라며 '예정된 이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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