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의 수비가 다시 한번 흔들렸다.
한국 올림픽대표팀은 30일 오전 8시(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상파울루의 파카엠부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의 강호 스웨덴과 평가전에서 후반 11분 두번째 골을 내줬다. 세트피스에서 수비가 무너졌다. 프리킥에서 볼이 크게 넘어가자 뒤로 돌아가는 선수를 잡지 못했다. 야콥 라르손이 이를 밀어넣었다.
후반 12분 현재 한국이 스웨덴에 3대2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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