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2위를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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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은 3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6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홈경기에서 1대0으로 신승했다. 강원의 결승골은 전반 종료 직전 터졌다. 루이스가 챌린지에서 첫 도움을 기록했다. 루이스의 어시스트를 받은 허범산이 골을 작렬시켰다.
3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긴 강원은 승점 41점을 기록, 이날 경기가 없던 대구(승점 39)를 밀어내고 2위에 올랐다. 반면 서울 이랜드는 승점 32점에 머물며 5위에서 6위로 떨어졌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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