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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이미림은 이날 6타를 줄인 에리야 주타누간에 2타 뒤진 2위로 내려앉았다. 1, 2라운드 내내 선두 자리를 지킨 이미림은 최종 라운드에서 주타누간과 챔피언조 동반 플레이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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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24·비씨카드)는 이날 8언더파 208타로 공동 6위로 내려앉아 사실상 우승 경쟁이 힘들어졌다.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5언더파 67타를 치는 선전을 펼쳐 공동11위(6언더파 210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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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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