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이 28일 건국대학교병원을 방문해 필리핀 선천성 소아심장질환 환아 5명의 수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더 클래식 500에 따르면 후원금은 태어날 때부터 심장의 기형 및 장애를 갖고 있는 어린이들이 정상적인 심장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질환 수술 및 치료의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수술은 소아흉부외과의 권위자인 건국대학교 병원 서동만 교수의 집도 아래 진행됐고, 서 교수는 지난 2월 짐바브웨를 방문해 심장병 어린이 11명의 심장개심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더 클래식 500 자원봉사단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 '더 클래식 500' 입주회원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역 사회의 사회적 공헌과 나눔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2011년에 발족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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