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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이날 전반 4분만에 터진 이브라이모비치의 선제골로 1-0 리드를 쥐었다. 이후 전반 22분과 40분 각각 갈라타사라이의 구무스, 브루마에게 연속 실점을 허용하며 전반을 1대2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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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매치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둔 무리뉴 감독. 로테이션 시스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무리뉴 감독은 "나는 내 계획에 없는 선수는 출전시키지 않는다. (펠라이니와 슈나이덜린이)내 구상에 없었다는 나는 그들을 출전시키지 않았을 것"이라며 "맨유는 한 시즌에 약 60경기를 치러야 한다. 베스트11만으로는 소화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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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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