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가 다시 한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30일 방송된 '38사기동대' 14화는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4.9%, 최고 5.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 주 기록했던 OCN 오리지널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갈아치운 기록. 타깃시청률(남녀2549세) 역시 평균 3.4%, 최고 3.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38 사기동대에 합류한 왕회장(이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처음부터 정자왕(고규필)을 보며 "스님이냐"고 묻고, 양정도(서인국)와 서슴없이 장난을 치는 등 유쾌한 이들의 만남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38 사기동대의 대출 사기 작전을 알게 된 듯한 안태욱(조우진 분)과 최철우의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모았다. 과연 어떻게 작전이 새어나갔는지 궁금증이 커지는 상황인 만큼,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38사기동대'는 세금 징수 공무원과 사기꾼이 합심하여, 편법으로 부를 축적하고 상습적으로 탈세를 저지르는 악덕 체납자들에게 세금을 징수하는 통쾌한 스토리를 다루는 드라마다. 세금징수 사기팀 '38 사기동대'는 납세의 의무를 규정한 헌법 38조에서 유래한 세금 징수팀 '38 기동대'를 변형한 말로, '사기'라는 방법으로 세금을 끝까지 징수하는 팀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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