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원티드'는 시청자를 명탐정으로 만드는 드라마이다.
SBS 수목드라마 '원티드'가 반전 스토리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충격의 도가니로 빠뜨렸다. 4회를 남겨둔 상황에서 밝혀진 범인의 정체와 그 뒤에 숨겨진 씁쓸한 이야기까지. 시청자의 추리본능을 한껏 자극하는 '원티드'가 6주차 방송을 통해 남긴 궁금증 세 가지를 짚어보자. 알고 보면 남은 '원티드'가 더욱 쫄깃해질 것이다.
◆이문식은 진범인가, 아니면 또 다른 공범인가?
12회 엔딩에서 국장 최준구(이문식 분)가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BJ 이지은(심은우 분)가 몰래 전화를 걸어, 공범인 나수현(이재균 분)의 죽음과 자신의 위치를 알린 상대가 바로 최준구였던 것이다. 최준구는 나수현이 죽었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휩싸였다. 정혜인(김아중 분)과 차승인(지현우 분)이 달려왔지만, 그는 이미 사라진 뒤였다.
리얼리티 쇼를 이끌고 지켜오던 최준구가 범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총 16부작인 '원티드'는 아직 4회가 남은 상황. 이에 시청자들은 최준구 역시 나수현-이지은과 같은 공범일 수 있다는 추측을 내세웠다. 최준구는 진범인가, 아니면 공범인가. 최준구마저 범인으로 밝혀진 가운데, 다른 등장인물 중 또 다른 공범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박민수의 행방 및 박민수를 데리고 있는 의문의 여성 정체는?
현우(박민수 분)가 잠시 정혜인과 마주했을 때, 그를 데리고 있던 이는 공범 나수현이었다. 그러나 나수현은 죽었다. 그리고 범인으로부터 현우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도착했다. 공허한 듯한 표정의 현우. 그리고 리얼리티 쇼 '정혜인의 원티드'를 보고 있는 현우에게 "이 프로그램 보지마"라는 여성의 목소리. 현우는 어디에 있을까? 현우를 데리고 있는 여성의 정체는 누구일까?
◆남은 두 개의 미션은 과연 무엇일까?
범인은 그 동안 8개의 미션을 보내왔다. 정혜인과 차승인, 신동욱(엄태웅 분) 및 방송팀은 8개의 미션을 모두 수행하며 생방송 리얼리티쇼를 방송해왔다. 그리고 국장인 최준구(이문식 분)이 방송팀 내에 있던 범인으로 밝혀졌다. 공범인 나수현은 죽었고, 이지은은 손발이 묶여 있다.
최준구가 진범이든, 공범이든 그에게 있어, 현재 상황은 매우 급박해졌다. 차승인의 예상대로 범인의 폭주가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범인이 보낼 나머지 미션은 과연 무엇일까? 혜인은 미션을 클리어하고 아들 현우를 찾을 수 있을까?
매회 시청자의 호흡을 집어삼켜버릴 듯 강력한 긴장감과 충격을 안겨주는 '원티드'. 나아가 시청자의 추리본능까지 한껏 자극하고 있다. 4회를 남겨둔 '원티드'가 또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원티드'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