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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9일 오전 9시10분부터 오후 4시42분까지 광주 광산구의 모 유치원 25인승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A(4) 군을 방치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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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씨는 정씨가 실내를 확인했을 것이라 여기고 곧장 차를 세차한 뒤 유치원에서 1.5km가량 떨어진 아파트단지 대로변에 주차했으며 오후 들어 차량 온도를 낮추기 위해 창문을 열고 하원 준비를 하다가 A 군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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