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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은 "민경훈은 너무 잘생긴 꽃미남인데 노래까지 잘한다. '겁?이', '?피언' 같은 오버된 발음도 멋졌다"며 전성기 시절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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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이 찾는 판듀의 조건은 '마이크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는 사람'이었다. 민경훈은 "노래는 사실 여기(몸)서 나는 게 맞다. 이상하게 그렇게 불러야 기분이 살더라"며 민망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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