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버즈 민경훈의 '판타스틱듀오'는 '대전 자수성가 박사장' 박진국으로 결정됐다.
31일 SBS '일요일이좋다--판타스틱듀오'에서는 김건모와 이현우에 도전하는 민경훈의 판듀 찾기가 진행됐다.
민경훈의 판듀 후보로는 '남양주 축제왕자' 윤재혁, '민경훈 후배 핏대미남' 이정석, '대전 자수성가 박사장' 박진국 3인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민경훈은 "가창력보다는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세 사람은 저마다 독특한 매력으로 도전곡 '겁쟁이'를 열창하며 민경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민경훈의 선택은 '대전 자수성가 박사장' 박진국이었다. 민경훈은 "박사장님은 목소리도 잘 어울리는 거 같다. 핏대미남은 저랑 너무 비슷해서 겹칠 거 같았고, 축제왕자는 귀엽다는 느낌이 강조했다"라고 설명했다.
'박사장'은 "결혼할 때 180만원으로 시작해 만 6년만에 테라스가 있는 3층집을 샀다. 처음엔 처갓집에 얹혀살았지만, 이젠 사업이 잘 되고 있다"며 "오늘 가려던 가족여행을 포기하고 이 곳에 와준 아내를 위해 부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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