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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는 지난 시즌 레스터시티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의 일등공신이다. 바디는 2015~2016시즌 EPL 36경기에 출전해 24골을 터뜨렸다. 자연스럽게 다른 팀들의 타깃이 됐다. 아스널이 적극적이었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은 시즌 종료 후 바디 영입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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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는 한숨 돌렸다. 팀의 성공가도와 함께 주축 선수들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바디를 비롯해 은골로 칸테, 리야드 마레즈 등 핵심 선수들에게 이적 제의가 들어왔다.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레스터시티 감독은 선수들의 마음 잡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칸테는 첼시로 둥지를 옮겼다. 동시에 마레즈도 팀을 옮길 것이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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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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