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4)이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31일(이하 현지시각) '즐라탄은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드레싱 룸에서 리더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팀 동료 에레라는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가 우리와 함께 라커룸을 쓰고 있다. 즐라탄이 리더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파리생제르맹 소속으로 51경기에 나서 52골-16도움을 기록한 즐라탄은 새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지난달 30일 스웨덴 예티보리에서 열린 갈라타사라이와의 비시즌 친선경기에서 경기 시작 4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5대2 승리에 앞장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4.한화 에르난데스, LG전 1⅓이닝 4실점 조기 강판…오스틴 못 넘었다 [잠실 현장]
- 5."몸쪽 꽉 찬 공, 실투가 아니었다" '20-100' 거뜬 '마흔셋 타격장인' 향한 경외감, "스윙스피드 살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