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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시스루 톱과 화이트 커팅 스커트로 몽환적인 분위기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카메라에 담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옐로우 컬러의 셔츠와 팬츠로 전과는 또 다른 느낌을 연출해냈다. 촬영 중간중간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마지막 촬영에서는 보디라인이 돋보이는 의상으로 유연한 포즈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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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멤버 각자는 여성스럽고 또 소심한 면도 있다. 그런데 넷이 딱 뭉쳤을 때는 우리도 모르는 시너지, 힘이 있는 것 같다. 또 멤버들 모두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여자 가수라면 예뻐 보이고 싶은 것이 조금 더 클 수 있는데 음악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못생겨(웃음)져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무대 위에서 훨씬 더 강하고 멋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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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자로서 제아의 모습에 대해 묻는 말에는 "예전부터 남자 솔로 가수를 발굴해서 제작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소녀들의 로망을 채워줄 수 있는 훈훈한 외모를 가진 싱어송라이터를 만들어보고 싶다. 지금은 나를 조금 더 신경 써야 할 것 같다(웃음)"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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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관련 질문에는 "공개를 하겠다고 한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어쩌다 공개가 되어서. 그 전이나 후나 똑같다. 연예인은 아니라서 그렇게까지, 어쩌다가 화제가 되긴 하는데 연예인이 아니라 편한 게 있는 것 같다. 원래부터 음악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친구이자 애인"이라며 "미료가 빨리 연애를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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