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여름 밤을 떠올리면 왠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기분이 듭니다. 그럴 땐 그 뜨거운 밤을 가장 빛내줄 패션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배우 정유미, 소희, 한효주, 수지 등 연예계 대표 미모의 여배우들은 공식석상을 통해 로맨틱한 드레스룩을 선보이며 그 선택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스타 패션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셀럽스픽에서는 이들의 드레스로 '한 여름밤의 파티드레스' 특집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이들 중 과연 유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1위 아이템은 무엇일까요? (투표기간 2016.07.25 ~2016.07.27)
1위는 31%로 정유미가 차지했습니다. '부산행'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한 배우 정유미. 이날따라 더욱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 돋보이는 건 베이지 톤 드레스 덕분인데요. 보테가 베네타의 컬렉션 제품으로 코르셋을 한 듯 클래식한 실루엣과 밀착 핏에서 나오는 페미닌한 느낌을 극대화하는 매력적인 아이템입니다.
2위는 26%로 소희가 차지했네요. 소희의 원피스는 특유의 감각적인 체형을 살릴 수 있는 플레어 페플럼 드레스입니다. 자수를 놓은 꽃무늬가 로맨틱함을 살리며 한층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디테일이네요. 돌체앤가바나.
3위는 26%의 득표율로 한효주입니다. 블랙바탕에 화려한 꽃이 프린트 되어있어 강렬하면서도 매혹적인 인상을 주는 드레스입니다. 니트 소재로 제작되어 로맨틱하면서 편안함까지 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네요. 알렉산더 맥퀸.
4위는 17%로 수지가 차지했네요. 수지의 아이템은 핑크 컬러의 실크 크레이프드 신 소재로 제작된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입니다. 다양한 기법과 텍스처들이 합쳐져 만들어낸 기하학적 패널이 매력적입니다. 가볍고 우아한 3D 효과를 내기 위한 화이트, 핑크, 레드 컬러의 사선 인서트 장식이 돋보여요. 펜디.
gina100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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