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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관계자는 "지난해 '악의 연대기'(백운학 감독) '뷰티 인사이드'(백종열 감독)를 통해 스크린 진출에 성공한 박서준은 이후에도 많은 작품을 제안받았다. 박서준 스스로도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상황에서 '청년경찰'을 제안받았고 탄탄한 스토리와 신선한 캐릭터에 반해 출연을 결정했다. '화랑 더 비기닝'을 끝낸 뒤 '청년경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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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서준은 '악의 연대기'에서 최반장(손현주)의 수상한 행동을 눈치채고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갈등하는 후배 차동재 형사를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고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서는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60 역으로 등장, 여성 관객의 마음을 흔드는 로맨스의 정석을 선보였다. 이렇듯 충무로에서 20대 남자배우로 점차 입지를 다지고 있는 박서준이 '청년경찰'로 대세 행보의 방점을 찍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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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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