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의 감각 있는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홍석천이 6월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DDP) 알림 1관에서 2016 넷플릭스 나잇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홍석천은 캐주얼 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는 패션을 선보였다.
홍석천의 트레이드 마크인 스킨 헤드. 스킨 헤드는 이젠 그에게 없어선 안될 중요한 패션 포인트가 되었다. 깔끔하게 밀어버린 헤어스타일은 블랙 컬러의 심플한 선글라스를 더욱 부각시켰다. 그리고 양쪽 손목에 착용한 다양한 컬러의 팔찌는 그의 허전한 손목을 채워 보는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날 홍석천의 패션은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다. 깔끔한 블랙 컬러의 코트를 착용한 홍석천. 그는 소매를 반쯤 걷어 올리는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동일한 컬러의 블랙 슬랙스를 함께 착용해 코트와 안정된 매치를 선보였다. 하지만 그의 시크한 블랙 패션을 돋보이게 만든 건 다름 아닌 골드 컬러가 포인트로 들어간 휴대폰 케이스와 슈즈였다. 홍석천이 착용한 아기자기한 디자인의 골드 컬러 슈즈는 자칫 잘못하면 지루할 수도 있는 자신의 패션에 생동감을 불어 넣었고, 홍석천의 휴대폰 케이스 역시 그냥 들고 있었을 뿐인데도 불구하고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일반인이라면 소화하기 힘들었을 패션 이었겠지만 홍석천이기에 가능했던 패션. 홍석천이 보여주는 남다른 패션감각은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든다. 앞으로 홍석천이 어떠한 패션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이정열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사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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