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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현진은 에릭과의 키스 장면에 대해 "NG는 없었다. 그렇게 진하게 나올 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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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키스'신에 대해서는 "에릭의 아이디어로 완성됐다. 경험에서 나온 것 같다"며 상대역인 에릭에 대해 "매너도 좋고, 배려도 좋고, 아이디어도 좋다. 키스신도"라고 덧붙이며 "경험이 많은가"라고 궁금해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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