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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영오(장혁)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건명은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듣는다. 이영오를 살린데 이어 입양까지 한 이건명은 명성을 얻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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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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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명은 "그날 나 수술실에서 최선을 다했다 앞으로도 그럴 거야. 저 아이를 위해서"라고 해명했다. 오영배는 "언제 까지 세상을 속일 거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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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을 떠올린 이건명은 이영오에게 "난 최선을 다 했을 뿐이야 널 위해 완벽한 세상을 만들었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영오는 "나를 위해? 당신을 위해서 만든 거다. 아버지의 완벽한 세상은 무너졌다"고 차갑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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