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4일부터 17일까지 'Fighting Korea'먹거리 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먹거리 대전은 '치미추리 치킨', '파스텔' 등 브라질 대표음식 4종을 포함해 총 30가지 즉석조리식품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브라질 먹거리 4종의 경우 미국 플로리다 리츠칼튼 호텔의 셰프경력을 가지고 있는 '구스타보 꼬레아(Gustavo Correa)'브라질 셰프가 롯데마트와 함께 레시피를 공동 개발한 게 특징이다.
롯데마트는 치미추리 소스와 허브로 만든 새콤달콤 브라질식 치킨인 '치미추리 치킨 (1마리/닭 :국내산)'을 1만2900원에, 치즈와 콘샐러드에 바삭한 튀김옷을 입힌 브라질 대표간식인 '파스텔(1팩)'은 35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브라질식 소시지 링귀사와 구운 돼지 통목살 스테이크인 '슈하스코(1팩)'은 9800원, 닭고기로 속을 채운 브라질식 고로케인 '콘시냐(1팩)'는 2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열대야로 인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야식 수요를 고려해 먹거리 대전을 기획했다"며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브라질 대표 음식도 마련,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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