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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우는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설렘과 긴장감으로 시작했던 게 바로 어제 같은데 벌써 끝인사를 전하게 되어 아쉽다. 지난 3개월 동안 함께한 홍경수를 떠나보내려니 허전하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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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우는 '뷰티풀 마인드'에서 열혈청년 홍경수의 의사로서의 자부심, 살인 사건에 얽힌 윤경의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신인답지 않은 섬세한 표현력은 물론 특유의 흡입력 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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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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