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지성이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최수진·최창환 극본, 조영광 연출)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2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지성이 지난 7월 '피고인'을 제안 받았지만 아직 어떤 것도 결정하지 못했다. 현재 검토 단계로 조만간 출연 여부를 결정할 것 같다"고 전했다.
'피고인'은 사형수가 된 강력검사의 누명탈출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지성은 강력사건 전담부서인 서울 중앙지검 형사3부 검사 박정우 역을 제안 받은 상태.
'시티헌터'의 최수진·최창환 작가가 극본을, '49일' '야왕' '하이드 지킬, 나'의 조영광 PD가 연출을 맡는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속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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