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송이 러시아리그 FC 루빈 카잔에 새 둥지를 틀었다.
FC바르셀로나는 1일(현지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스 송과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다.
카메룬 국가대표 출신인 알렉스 송은 2003년 SC 바스티아(프랑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입문한 뒤 아스널과 찰턴 애슬레틱FC 등에서 뛰었다.
능력을 인정 받은 알렉스 송은 2012년 여름 FC바르셀로나에 입단했으나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2014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FC로 임대 이적을 떠났던 알렉스 송은 부활을 노리며 루빈 카잔으로 둥지를 옮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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