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EXID 멤버들이 입국했다. 힘든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의 명불허전 패션 센스는 한결같이 아찔한 매력을 자아냈다.
첫 번째로 LE의 강렬한 패션에 시선이 집중된다. LE는 밝은 브라운 톤의 헤어를 묶어 올림으로써 페미닌한 무드를 어필했다. 멀러서 봐도 한 눈에 보이는 오렌지 컬러의 미러 선글라스. 강렬한 컬러의 선글라스와 매혹적인 레드 립 컬러가 만나 LE의 섹시한 피부를 강조했다. 그리고 LE는 심플한 디자인의 베이스볼 셔츠로 자신의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EXID의 청순함을 담당하고 있는 정화는 이날 스포티한 패션을 선보였다. 정화는 블랙 슬리브리스에 일러스트 프린팅이 귀여운 화이트 셔츠를 함께 매치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고, 버튼 디테일이 멋스러운 하이웨스트 쇼츠를 착용해 자신의 각선미를 강조했다. 또, 심플한 디자인의 슬립온으로 스포티하면서 섹시한 무드를 풍기는 자신의 패션을 완성했다.
하니의 패션 역시 아찔했다. 이날 하니는 감각적인 체크 패턴의 셔츠을 착용했는데 소매를 반쯤 접어 올리는 센스를 보여 시원함을 더했다. 그리고 심플한 프린팅의 화이트 티셔츠와 그레이 컬러의 쇼츠를 함께 매치해 하니 특유의 투명한 피부를 강조했다. 하니의 헤어스타일 역시 자신의 아찔한 패션을 어필하는데 한 몫 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갈한 브라운 컬러의 헤어스타일은 하니의 가녀린 턱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블랙 컬러의 선글라스를 착용해 신비로운 무드를 연출했다.
노래와 패션 센스 둘 다 수준급인 솔지. 솔지는 허리 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티셔츠와 화이트 컬러의 블레이저를 착용해 자신의 세련된 패션 센스를 어필했다. 하니와 같이 소매를 반쯤 접어 올림으로써 시원함을 더했고 손목에 보이는 골드 컬러의 브레이슬릿으로 허전함을 채웠다. 그리고 섹시한 블랙 컬러의 헤어스타일로 시크한 자신의 무드를 선사했다.
혜린은 파스텔 블루 볼캡과 그레이 컬러의 심플한 티셔츠로 개구쟁이 같은 패션을 선보였다. 이젠 혜린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어 버린 보이쉬한 쇼트 헤어스타일은 그의 패션과 시너지를 이뤄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 혜린은 디스트로이드 진을 착용해 멋스러움을 더했고 화이트 컬러의 마스크와 동일한 컬러의 시계를 포인트로 착용해 자신의 매력을 선보였다.
앞으로 EXID 멤버들이 어떠한 패션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할 지 많은 관심이 집중된다.
[이정열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인턴기자] 사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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