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선발 투수 양현종이 7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다.
양현종은 2일 KBO 출입 기자단 투표에서 최다인 14표를 획득, 팀 동료 나지완(9표)를 따돌리고 7월 MVP에 뽑혔다.
양현종은 7월 한달 동안 5경기에 등판 3승1패, 평균자책점 1.87을 기록했다. 월간 평균자책점, 탈삼진 1위(26개), 다승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월간 타율 4할6리, 8홈런 18타점을 기록한 나지완(KIA)은 아쉽게 2위에 그쳤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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