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낮밤을 가리지 않는 폭염엔 장사가 없다. 대배우 전도연도 더위에 지쳤다.
2일 매니지먼트 숲은 공식 sns를 통해 "김혜경 변호사의 더위나는 법, 리허설 중에는 휴대용 선풍기가 필수 #더위야 물러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도연은 '굿와이프' 촬영 리허설에 한창이다. 하지만 전도연은 왼손에 휴대용 선풍기를 꼭 안다시피 쥔채 바람을 쐬고 있다. 연일 계속된 폭염에 지칠대로 지친 배우의 피로가 느껴진다.
한편 동명의 미국드라마를 리메이크한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 이태준(유지태 분)이 스캔들과 부정부패 의혹으로 구속되고, 결혼 후 일을 그만뒀던 아내 김혜경(전도연 분)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극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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