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대표이사 이명우)이 가정간편식(HMR) 생선구이 브랜드, '동원간편구이'를 론칭했다.
'동원간편구이'는 생선을 다듬는 과정에서 세라믹을 활용한 특허기술로 생선의 비린내를 없애고 신선도를 유지했다. 세라믹의 흡착효과를 이용해 생선 원물에서 배어나는 핏물과 각종 부유물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원리다.
'동원간편구이'는 원적외선 오븐으로 구워 생선 표면을 태우지 않고 겉과 속을 고르게 익혔으며, 은은한 불맛까지 더했다. 얼리지 않은 냉장 제품으로 생선살이 단단하면서도 촉촉해 식감도 좋다.
'동원간편구이'는 프라이팬에 구울 필요 없이 전자레인지로 1분만 데우면 연기, 냄새 걱정 없이 밥 반찬이나 술안주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동원산업은 '동원간편구이' 브랜드의 첫 제품으로 고등어구이 3종을 출시했다. '동원간편구이 고등어 오리지날'은 고등어 고유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동원간편구이 양념고등어'와 '동원간편구이 불고등어'는 각각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과 매운맛이 강한 베트남 고추 소스가 발라져 있어 입맛에 따라 즐길 수 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동원산업은 세계 1위 수산기업으로서 최근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 시장 트렌드에 맞춰 수산물 전문 가정간편식 브랜드를 런칭하게 됐다"며 "연어, 꽁치, 가자미 등 다양한 생선들을 활용한 제품으로 브랜드를 더욱 확장해 운영할 예정"이라며"이라고 전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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