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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와 친분이 있다가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관계가 소원해 졌다는 재일교포 김 씨는 더팩트와의 인터뷰에서 "심형래와는 파친코를 하다 알게 됐다"며 "그는 일행 2~3명과 동행하며 한 달 평균 일주일에서 열흘을 파친코에서 머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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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심형래는 '더팩트'와 전화인터뷰에서 "마치 내가 파친코에 빠져 지내는 것처럼 비쳐진다는 사실에 경악한다"면서 "이곳 파친코에 자주 오는 것은 이전에도 방송에서 직접 설명한 대로 파친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김 씨에 대해 "내 매니저와 싸운뒤 나를 음해하고 다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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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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