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플라이 생각하고 가볍게 휘둘렀다."
LG 트윈스 양석환이 강력한 한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양석환은 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양팀이 2-2로 맞서던 4회초 결승 투런포를 때려내며 이날 승리의 공신이 됐다.
시즌 1호 홈런이 아주 중요할 때 터졌다. 4연승 상승세를 타다 2연패에 빠진 팀이 이날 경기 마저 졌다면 나락으로 떨어질 뻔 했지만, 값진 홈런포 속에 팀이 7대5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양석환은 경기 후 "팀이 어려운 상황이라, 꼭 이기고 싶었는데 도움이 돼 다행이다. 오지환 형이 좋은 찬스를 만들어줘, 희생플라이만 치자는 생각에 가볍게 휘둘렀는데 홈런이 됐다"고 말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3.오타니로 착각됐고 제2의 박찬호였는데, 언제 승격하나? 싱글A에서 3년째 수업중인 초특급 유망주
- 4.이강인이 올리고, 레반도프스키가 꽂는다! AT마드리드 이적설 점화…PSG 스왑딜로 '꿈의 조합' 이룰까
- 5.보는 것만으로도 공부 되는 오타니 '형', 김혜성 돈 주고 못 살 경험…ML 성공 열쇠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