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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바다는 즉석에서 뮤지컬 넘버 '마리아'를 선보였다. 무대에 나선 바다는 노래의 첫 음을 실수로 너무 높게 잡는 바람에 '하이 A'까지 고음을 내지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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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노래가 끝나자 박명수는 "목이 쉬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뒤이어 MC 전현무가 "(키를) 너무 높게 잡은 거 아니냐"고 묻자 바다는 "그랬다. 방송 중에 정말 죽을 뻔 했다"고 답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바다의 '마리아' 선공개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와 '판듀' 공식 페이스북(@fandu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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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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