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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은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마친 뒤, 지금의 소속사로 적을 옮겨 새 출발을 알렸다. 이후 적극적으로 차기작을 검토 중이었지만. 블미스러운 스캔들에 휩사이면서 복귀에 먹구름이 낀 것이 사실. 특히 '연애시대', '로맨스가 필요해','너를 사랑한 시간' 등 로맨스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 '뷰티 인사이드'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젠틀하면서 다정한 이미지로 여성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이기에 이번 성추문은 데뷔 이후 최악의 스캔들이 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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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강한 복귀 의지를 드러낸 이진욱. 과연 그의 복귀가 성공할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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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과거의 이미지를 재반복하기 보다 냉정하고 냉철한 캐릭터 연기와 이를 잘 소화해내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며 복귀를 꾀했을 때, 그나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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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o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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