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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성남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른 한찬희는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낯선 얼굴이었다. 그동안 전남 유스 출신으로 청소년 대표팀을 거치며 유망주로 눈길을 모았지만 프로에서는 신인 그 자체였다. 노상래 감독(46) 역시 "우리 팀에는 어린 선수가 많다. 낯선 이름이 많을 것"이라고 말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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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을 인정받은 한찬희는 이후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가고 있다. 한찬희는 전남이 7월에 치른 리그 6경기 중 4차례 그라운드를 밟으며 힘을 보탰다. 덕분에 전남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행진(4승1무)의 상승 가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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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신인에서 믿음을 주는 막내로 우뚝 선 한찬희는 10일 성남과의 24라운드 맞대결에 출격 대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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